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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뉴스 _ 경남노컷뉴스
  경남 노량초 학생들, 24일 '노량해협' 횡단 도전한다
  송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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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노량대첩 기념' 초등학생 13명, 교직원·학부모 13명 참여
-초등학생들 2개월 간 생존수영, 바다수영 등 준비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격전지 횡단 통해 도전정신과 나라사랑 마음 전달되길"

[경남CBS 송봉준 기자]경남 노량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지역민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3대 대첩 중 하나인 노량대첩을 기념해 노량해협 횡단에 도전한다.

23일 경남교육청에 따르면 하동 노량초등학교 학생 13명과 학부모·교직원·지역민 13명이 오는 24일 오전 1시부터 1시간 동안 생존수영으로 노량해협을 횡단할 예정이다.

횡단장소는 하동군 노량대교 밑에서 남해군 노량대교 밑 바다이며, 횡단거리는 1㎞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횡단을 위해 노량초 4학년~6학년 13명은 2개월 간 체육시간, 중간놀이 시간을 활용해 체력강화 운동을 했다. 매주 1회 방과후 수영교육, 생존수영 교실 참여, 실제 바다수영과 생존수영을 훈련했다.

특히 노량해협 횡단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참가자 전원 구명조끼와 오리발 착용, 해상 관련 안전교육, 횡단 참가자로 인명구조 인력 배치, 통영해양경찰서와 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의 구조선을 배치한다.

또 하동소방서와 남해소방서 구급차 근접 대기, 인근 유람선사 통행 자제 요청, 하동군 금남면사무소와 남해군 설천면사무소 연계 행사 홍보, 인근 어촌계 선박통행 유의 요청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노량해협 횡단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격전지인 노량해협을 교육공동체가 다같이 횡단함으로써 나라 사랑의 마음을 다지고 바다에서 생존수업 능력 향상과 도전정신을 기르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제용구 노량초등학교장은 "국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격전지인 노량해협을 교육공동체가 횡단함으로써 다른 분들에게 도전 정신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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