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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에 강한 비바람...학교들 빠른 하교 조치
  송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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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3


(사진=이형탁 기자)

[경남CBS 송봉준 기자]제7호 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따라 경남 14개 시군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남 일부지역에서는 하교시간 조정 등이 이뤄졌다.

기상청은 3일 오후 2시를 기해 진주와 양산, 남해, 고성, 거제, 사천, 통영, 하동, 창녕, 함안, 의령, 밀양, 김해, 창원 등 14개 시군에 태풍주의보를 발효했다.

또 합천과 거창, 함양, 산청 등 4개 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들 지역에는 초속 3~5m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지역별 강수량은 거제 68㎜, 양산 51㎜, 통영 30.7㎜, 창원 25㎜, 김해 24㎜ 등을 기록하고 있다.

경남지역은 4일 새벽까지 40~100㎜, 남해안 등 많은 곳은 15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를 비롯한 경남지역 지자체들은 태풍 북상에 따라 재해대책본부를 가동하면서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

태풍 북상에 따라 일부 학교는 단축수업이나 등·하교시간을 조정했다.

경남교육청에 따르면 전체 1,291개 학교 중 거제지역 80개 학교 등 229개 학교가 하교시간을 조정했고 14개 학교는 등교시간을 조정했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기상 상황에 따라 학교장 결정으로 단축수업이나 탄력적 돌봄교실 운영 등 학생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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