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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뉴스 _ 경남노컷뉴스
  위안부피해자 김복득 할머니 별세…생존자 27명으로 줄어
  송봉준
 
  2018-07-02
[경남CBS 송봉준 기자]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가 별세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따르면 1일 오전 4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가 건강 악화로 향년 101세로 별세했다.

김 할머니는 그동안 지병 등으로 경남도립통영노인전문병원에서 입원 생활을 해 왔다.

빈소는 경남도립통영노인전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과 추모제는 오는 3일 열릴 예정이다.

김 할머니는 22세 되던 해 공장에 취직시켜주겠다는 말에 속아 고향 통영에서 필리핀 등지로 끌려가 위안부 피해를 겪었고 이후 통영으로 돌아왔다.

지난 1994년 위안부 피해자로 정부에 공식 등록하고 국내외 증언 집회에 참여하는 등 위안부 피해사실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김 할머니의 별세로 위안부 피해자 생존자는 27명으로 줄었다.

이와 관련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통영·거제 시민모임'은 통영실내체육관에 분향소를 마련할 계획이다.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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